로스트아크 신규 대륙 플레체 티저 영상

신규 대륙 플레체

로스트아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2022년 10워 14일 오후 6시, 신규 대륙 플레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플레체는 아만 어린 시절 살았던 대륙이다. 아만의 스토리를 알아갈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어린 시절 아만은 악마라며 따돌림을 당한다.

넌 악마가 아니야 아만, 내 사랑스러운 아들이지.

이렇게 귀엽고 엄마를 생각하는 착한 아이가 어디있어?

(악마래요~ 악마래요~)

사랑한다 아만

플레체의 모습1

플레체의 모습2

아름다운 풍경에 어울리는 음악! 플레체야 말로 지상 낙원이지~

추억을 그림으로 남기려구요 플레체에 오면 꼭 해야 하거든요

밤이 오기 전에.. 너의 여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겠구나

세상의 불안과 탐욕은 루페온이 아크를 소유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질서는 그것을 감추기 위한 족쇄일 뿐...

거짓된 신은 절망을 짊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들 이해해 줄 거야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빛이 있단다..

하지만 영웅에게 주어진 운명은 고통과 절망만을 원할 뿐 입니다.

실리안 등장!

당신은 세상을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나요

난.. 어머니와 같은 선택은 하지 않을 겁니다.

운명이 시작된 곳으로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수많은 지역과 종족들의 문화 통로 역할이 되어 온 도시 국가. 감성을 자극하는 수채화 풍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여러 문화가 섞인 독특한 건축물들이 세워져 있다. 현재까지도 전세계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는 낭만과 예술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 플레체 설정

영상 중간에 아주 잠깐 등장하는 요즈족 캐릭터다. 기상술사, 도화가와는 전혀 다른 무기인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규 클래스를 예고하는 것 인지? 아니면 새로운 NPC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에스더 샨디와 함께 요술(?)을 이용하는 모습이 아주 잠깐 등장한다. 만약 요즈족 스페셜리스트 신규 클래스라면, 도화가 - 기상술사 - ? 3 연속 한 종족 추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