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함께 자주 섬의 마음을 얻으러 다녔던 로아 지인분들이 있었다. 스크린샷을 엄청 찍고 다녔는데. 그때 자주 갔던 섬, 바로 그림자달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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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달 모습은 흡사 별빛 등대 섬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다만 주변 풍경 색이 별빛등대 섬 보다 다채롭다. (그나마?)
많은 분들이 퀘스트를 하는 곳 그림자달 시장의 명소 😄
저기 아래가 참으로 이쁘다
보이나요 우리가 머물던 자리 😄 다들 현생이 바빠 접으셨는데. 잘 지내고 계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