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면 계속해서 엘가시아 스토리 플레이하며 찍었던 스샷들을 따로 정리하고 있다. 오늘은 스토리 중에 나왔던 원화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미지를 가져왔다.
- 구글 블로그 이미지라서 리사이징 + webp 80% 저화질 저해상도
- 이미지들은 스토리 진행 시간과 동일하다
엘가시아 스토리 원화들
라제니스의 검들을 만나기 전에 사진(?) 원화로 먼저 만난다. 아자키엘, 라우리엘, 니나브, 티엔, 디오게네스다. 엘가시아 전조 스토리를 하지 않았다면... 라우리엘이 니나브 언니로 보일 뻔 😂
아자키엘과 니나브 그리고 디오게네스
스토리 중 날개가 있는 라제니스들의 삽화랄까..? 똑같은 하얀색 날개를 카양겔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시련의 빛으로 날개 탈것 교환하기
라우리엘과 티엔이다. 티엔은 디아블로3에 등장하는 티리얼 느낌이 많이 난다. 그 만큰 멋지다!
500년 전 엘가시아를 방문했던 카단과 루테란의 모습이다. 크...멋있다. 나중에 로스트아크 프리퀄로 사슬전쟁 편 RPG가 나오면 좋겠다.
MMORPG로는 너무 일이 많아지니까.. 스토리 위주의 콘솔? PC 게임으로 로스트아크 : 사슬전쟁 편 이렇게!! 😁 모바일 버전으로 만원 정도해도 잘 팔릴 듯.. 요즘 모바일 스토리 게임 잘 나오니까.. 아무튼 희망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