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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 벨라 집으로 두부 배달을...? |
상점에서 2013년 86은 있어서 사놨다. 사실 이니셜D 86이 혹시나 있나? 라는 희망적인 생각에 상점을 둘러 봤었지만... 아무래도 이벤트? 해금?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거 같은데..
구글링을 해보니, 운명의 수레바퀴 돌려서 얻거나, 경매장으로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오늘 경매장으로 현대 벨로스터 N을 구매했다. 일반 상점에는 없어서 현대 차는 아예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AE86과 같은 방식인 듯😂
경매장을 찾아보니, 즉시 구매는 약 400만 이상 필요하다. 경매로 싸게 올라오는 매물이 종종 있다. 성능 A~S1 으로 싸게 자주 올라온다.
클라우드 서비스 의외의 단점 (+수정)
PC랑 노트북에 설치해서 플레이하던 것 보다, 컨트롤러 + 클라우드로 하니까 확실히 게임이 더 편하고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동영상, 스크린샷 촬영이 번거롭고 귀찮다...
윈도우10 게임바 단축키로 스크린샷을 쉽게 찍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게임바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ㅠㅠ
반디캠 같은 촬영 프로그램을 따로 하나 써야 할지도..
뒤늦게 알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윈도우10 게임바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패드로 게임바 단축키를 설정해서 사용하거나, 마우스로 클라우드 게임 종료 버튼 옆에 있는 엑박 아이콘을 누르면 게임바가 나온다. 여기서 동영상 및 스샷 촬영을 누르면 된다. 게임바 설정에서 키보드 단축키 설정해도 좋다.
obs / 반디캠 / 게임바 동영상 촬영을 모두 돌려봤는데. 가장 리소스 적게 먹는건 게임바 였다. PC로 하면 무엇으로 찍어도 상관이 없지만 노트북으로 해보니까 게임바 이외에는 온도가 60도 이상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