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등대의 섬 OST 듣다가.. 캐릭터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 들었다

로스트아크 아바타팀이 점점 무서워진다. 네리아의 드레스룸 다음 시즌은 도대체 얼마나 더 이쁜 옷을 가지고 올까... 무섭다!

오늘 접속하기 전에 벽지를 별빛 등대의 섬으로 바꾸고 OST를 감상하며 멍~때리고 있는데. 문뜩 캐릭터들이 날 바라보고 뭐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고바바 파괴하자

이고바바는 날 파괴하는 것 처럼 바라보는 느낌?

이고바바 : 왜 나는 신상 옷 안 사줌? 파괴각?

또왔냥

내 본캐는 시크 냥바타 입혀놨더니... 투덜거리는 느낌

냥바타 : 귀찮은 녀석... 같으니! 매일 접속하지말라고!

로아 숙제할까

우리 소서리스는 로맨틱 오버롤 입혀주고 네리아의 드레스룸 옷을 왕창 샀더니 숙제하러 가자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아바타 산다고 골드를 다 써버렸..😭

소서 : 숙제할까? 골드 벌어야지? 또 강화하고 아바타 사지? 

아무튼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모든 캐릭터 숙제를 다 해버렸다. 골드가 생겨서 아바타를 5개나 더 샀고... 다시 골드는 증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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